[당회] 2026년 담임목사 신년 메시지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6-01-04 12:05 조회수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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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담임목사 신년 메시지

2026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은혜의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영적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되시고,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 위에 늘 형통함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본질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역동적이고 혁신적으로,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생동감 있게 서 가는 바른 교회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균형 잡힌 건강성을 유지하며, 침체된 우리 조국 교회에 영적 활기를 불어넣고 세상 가운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특별히 올해 우리 교회의 표어는 "기도의 입을 크게 열라" 입니다.
"나는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편 81편 10절)는 말씀처럼, 하나님 앞에서 더욱 담대히 기도의 입을 열 때 주님께서 우리의 삶과 공동체를 친히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
사도행전의 말씀처럼 우리 교회가 다시 사역의 주체가 되어, 새해에는 더욱 넓은 기도, 깊은 기도, 함께하는 기도를 통해 교회가 감당해야 할 역할을 충실히 이루기를 바랍니다. 기도의 입을 크게 열어 하나님을 신뢰하며 구할 때, 우리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격리된 성을 쌓는 공동체가 아니라 세상 안으로 깊이 들어가 온몸으로 일상 속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로 세워질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광주새백성 공동체가 세상의 소망이 되고, 하나님의 자랑이 되는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 된 교회로 계속해서 아름답게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새백성 성도님들 한 분 한 분이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기도로 세상을 섬기며 세상 속에서 거룩한 소명자로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2026년 한 해 동안 우리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일마다 때마다 은혜와 평강으로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26년 1월 1일
광주새백성교회 담임목사 장 실